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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건강지식

장누수증후군,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 여드름, 비만이라면 꼭 필독!

by 소행성A 2021. 1. 31.

나는 10년째 장트러블러로 살아가면서도,

관련 질병에 대해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 밖에 몰랐다.

방귀대장에, 변비와 설사 둘 다 있고, 만성 여드름으로 고생해도

그냥 근본적으로 '소화불량'에서 오는 거라고 가볍게 생각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채내 균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결과 상담을 들으며 '장누수증후군' 에 대해 공부하게됐다.

(*균검사와 알러지 검사 관련 포스팅도 추후 작성 예정!)

 

도대체 장누수증후군은 뭐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랑은 어떻게 다를까?

 

 

'장'과 '면역 질환'의 연관성이 뭐길래?

 

 

은 기본적으로 소화기관이자 면역기관이다. 
외부로부터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하고 흡수, 배출하는 기능을 갖고있는 
꼭 필요한 기관인 것이다.

 

이러한 장 점막에는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면역 세포들의

약 70%이상이 살고 있다. (거의 집합소 수준..)

이 면역세포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유해물질이 흡수되지 않게
방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면역 체계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장누수증후군 차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장기 구조의 이상 없이 심한 복부 팽만, 설사, 변비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종종 장에서 '꾸르륵 물소리'가 난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 질환을 갖고 있으면 변을 봐도 시원하지가 않고 잔변감이 있으며

가스가 자주 차기 때문에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된다.

 

장누수증후군장 점막 손상으로 염증이 혈액으로 침투하는 현상으로서

소화불량, 복통, 근육통, 류마티스관절염, 만성피로, 아토피, 피부 염증,
비염 및 천식, 심하면 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장누수증후군의 발생원인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 과도한 음주, 스트레스, 곰팡이,

각종 세균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난다.
또 진통제나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했을 때도
장 점막이 손상되어 장누수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우리의 몸속의 장 점막 아래는 혈류들이 지나다닌다.

건강한 장이라면, 소화를 다 마치고 영양소들이 각 혈액에 운반되어지지만,

장누수가 있는 장에서는 소화 도중 각종 세균들이 그대로 혈액을 타고

몸 곳곳으로 흘러들어간다.

한마디로 장에 미세한 구멍들이 나있다고 생각하면 됨.

 

 

위의 사진 왼쪽을 보면 정상 장점막은 융모들이 촘촘하게 나있는데,

그에 반해 오른쪽은 융모 사이사이가 벌어진 것을 볼 수 있다.

그 벌어진 틈 사이로 세균이 침입해서 우리 면역체계를 교란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관절로 가면 관절염이 생기고, 피부로 가면 피부염이 생기고,

심지어 아무리 건강한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기는 커녕 유해균만 증식될 수도 있다.

 

 

장누수증후군 효과적인 치료법

 

인스턴트, 정제 설탕, 밀가루 과다 섭취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스트레스 줄이는 거 진짜 어려움...나도 앎..)

 

최우선적으로 장 내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균검사를 통해 유해균이 심각하게 많다고 결과를 받았다면

우선적으로 채네 유해균을 적절한 약물치료로 줄여준 다음

그 후에는 아연, 비타민, 글루타민 영양소를 섭취해주는 게 도움된다.

적절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같이 먹어주면

유익균이 장내에 안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럼 다들 근본적인 장 치료부터 하셔서,

스트레스 받는 일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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